예매 취소는 티켓링크 정책을 따르니까 정책을 보면


구매하고 1주일간은 취소 수수료가 없음 -> 취소하고 환불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의미

그렇다면 암표상들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가게 된 사람들은 판매기간이 지난 내일부터 25일까지도 계속 수수료없이 환불이 가능하다는거임

결국 쇼케이스에 빈자리가 10000000000% 확률로 발생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기존 뉴에이지 같은 경우는 판매를 길~~~~게 했어서 저렇게 생기는 표도 다시 팔려서 상관이 없었는데 이번엔 상황이 다름

그렇다면 혹시라도 추첨으로 빈자리를 뿌려줄 확률이 있지 않을까??

물론 풀어주더라도 우리가 당첨될 일은 없겠지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