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창시절부터 20대 초반 까지는
던파만 한 던파 유저라서 던페 3번이랑 던파 전시회 몇번 갔다왔는데
현장의 분위기가 확실히 재밌음
오프라인 행사만의 참여형 이벤트들도 꽤 다양했었고

근데 대부분 겨울에 하다 보니까
실내에서 패딩 입고 다닌게 불편했다는거는 확실히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