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에 보면 좀 어려보이는 여성후보 쉽지 않게 볼 수 있음 그중에
학력도 형편없고 이력도 이게 뭐지 싶은 그런 후보들 본적 있을거임
이번 동덕여시 시위 주동자들이 바로 그런 꿈나무들이라고 보면 됨

뉴스에도 날 정도로 인지도 있는 시위를 주동했다?
명분이 빈약하든 불법이든 학교에게 졌든 간에 그 사실 자체만으로
쟤네들 정치 입문에는 엄청난 커리어가 되는거임

야당, 처음듣는 여성당, 이름도 낯선 여성시민단체에서
저런애들 스카웃해서 모셔간다
한 2~3년 이내로 시위주동한 대표자들 몇 명은 정계에 입문해서
세금 꿀통 달달하게 빨아가면서 계속 선동질할거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