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
수호네팀은 깔끔한+유쾌한 오더로 재밌게 플레이하니깐 다같이 따르는 게 좋았음
여기서 수호랑 씹뚱땡이 억텐으로라도 팀원들 긴장 풀리게 하려는게 보여서 멋있더라, 딘썽 함정일줄알았는데 컨트롤 잘해서 반전..
진캐팀은 겸지가 생각보다 안정적이었고 청묘는 예능각 잘보고 진캐는 가끔 말 톡톡 쏘는 것 같긴한데 데카아웃 한아밍 감싸주는거 멋있었음
한아밍 귀여운데 막날 진힐라 컨은 에바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