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특징

1940년대에 미국에서 화학적으로 합성되었으며,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시판되어 널리 쓰이기 시작하였다.

도료에서는 거의 꿈의 재료로 손꼽히지만 다른 유성 도료보다 도포 후 수정, 제거가 어렵다는 것과 에나멜처럼 락카 신나에 녹아버리는 도막 위에는 덧칠할 수 없다는[2] 단점이 있다.

이 때문인지 공공 시설의 반달리즘이 주 목적이었던 그래피티에 널리 사용된다.

시너를 섞는 유성 페인트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관계로 래커 역시 매우 해로운데 오남용하지 않더라도 사용하면서 냄새를 맡는 자체가 건강에 매우 해로운 물건이다. 게다가 오남용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본드를 흡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래커를 흡입하는 것이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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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너무 추웁다...
무튼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