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셔뿌셔 화끈한 매운맛이 너무 별로였어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먹음

일단 냄새부터 '버터구이 오징어' 그 자체의 냄새였음
근데 맛은 무슨 맛인지 설명이 불가능하다 묘하게 뿌셔뿌셔 양념치킨 맛이랑 비슷한 맛이 났는데 달달한 맛이 더 추가된 느낌이었음
화끈한 매운맛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먹을만한 맛은 맞지만
다른 뿌셔뿌셔인 불고기, 바베큐, 양념치킨, 떡볶이를 거르고 버터구이 오징어 맛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짐
그래도 맛이 별로는 아니기에 한번쯤은 먹어볼만 하다


별점 : 3.3점/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