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밍: 잘지내?
청묘: 너 없는 곳은 지옥이었어.
아밍: 너 늦었어
청묘: 미안
아밍: 잘지내

=> 청묘 그대로 방송 종료


오래 준비한 콘텐츠겠지만, 이게 제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