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라도 해야되나 심장마비는 아니고 
쓰러진 분의 지인이 119도 부르고 있는 상황이었음
할게없다 생각해서 그,냥 상황 지켜보다 물러났는데
지금 생각하면 팔다리라도 주물러드릴걸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