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확정도 아닌 상태로 시위를 하고

충분히 대화를 통해 의견 조율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선배들 및 교수들이 가꿔놓은 추억을 다 훼손하는지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나의 입장은 ㅆ8 동덕여대가 공학이 되든 말든 ㅈ도 관심 없는데

왜 지들이 남성혐오를 하고 사람들의 추억을 없애는지 모르겠다.

물론 여대라는 가치가 있어서 여대를 만들었겠지만,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

이화여대도 저렇게까진 안했다 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