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기양양하게 호언장담하던 무조건 성공한다던 사업인가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게 제일궁금하네 ㅋㅋㅋ

과연 사업 성공으로 개선장군이 될것인가 아니면 방구석에서 나가 현실의 벽을 깨닫고 방송만한 개꿀직업이 없다 느낀것일까?

빨리 다음주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