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한번이라도
‘남에게 피해끼치는 행동은 하면 안돼’
라는 말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한번은 들어보지 않음?

학교든 도로든 민가든 지들이 뭐길래
저렇게 피해주는건지 모르겠네
법대로 다 처리해주면 좋겠네

그리고 갑자기 뭐 여성의당
이런데 나와서 인터뷰할때
여성의 인권을 지키다 어쩌니 하면서
나올생각하면 벌써 속이 답답하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