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사실 관련해서 현재 문서 받고 있고,
이후, 공식적으로 대학교측에서 대처할걸로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볼수있다.

게다가 기물파손 증거자료확보를 위한 활동도 시작했으며,
먼저 자수한놈은 적게 때린다는 당근으로 증거확보를 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즉 이젠 사람많아서 누가 부순지 모른다고 말따윈
애시당초 적용안될수있다.
- 실제 저런사건들은 현장조사, 심문 등
수사전문가들이 수사하면 전문가가 아닌이상 절대 못숨깁니다.

다 추합해서 본격적으로 경찰수사,검찰수사 진행하면,
실제로도 다 찾을 수 있기 때문이며,
사람들의 증언, 자수내용들, 물적증거 기반으로
이중체크,삼중체크 하면 나옵니다.

게다가 저런큰사건은 잡법들은 피해보상금액에서
어느정도 선처 및 감안해준다고 하면
핵심인원 및 핵심기물파괴인원 추정도 다 가능하며,
현재 수사기관에서도 사용하는 수사기법중 하나입니다.

노력 1추씩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s://www.dongduk.ac.kr/www/contents/kor-noti.do?schM=view&page=1&viewCount=10&id=88841&schBdcode=&schGroupCode=&etc1=8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