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삼김 먹는중
계산대에 나이 좀 있으신 중년여성? 할머니? 계신데
어떤 아저씨 들어와서 얘기 나누다가

"얼굴이 좀 부은거 같은디? 얼굴이 부은건가 아님 예뻐진건가?

플러팅 시전

상대방 "오홍홍홍 이 나이에 무슨...."

삼김먹다 빠르게 탈출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