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으로 스태프 목걸이 주는거에서
편의성이 좀 많이 좋음...

전시장 입장하는 일반 줄 안서고
목걸이 찬 게임업계 관계자들이랑 같이 입장 가능해서 좋네..

지스타에서 목걸이 찬 사람들중에
게임업계 관계자나 부산시 공무원, 기자 등
비즈니스 아닌 사람들은 넥슨 프라임 밖에 없는듯?
다 소속/직위/성함 써있는 명찰이시더라구요.

오픈런, 웨이팅, 티켓팅 생각 안해도 되니까
많이 편하긴 함. 남들 광장에서 줄 설 때
그냥 뭐 먹고올까.. 고민하는게 많이 쾌적한듯

선착순 300명까지인데 일단 목요일, 금요일은 남아도는듯
점심쯤에 와도 넉넉히 받아요.

예전처럼 넥슨 프라임이라고 전시장 내 넥슨 부스
프리패스는 불가능함

몇 번 물어봤는데, 따로 알아보시더니
이번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