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가 딱히 좋은편은 아니여서

결혼에 딱히 생각 없다는데도

그래도 사람은 결혼하고 부대끼고 살아야 한다는둥

선을 씨발 바겐세일 대기줄 넘듯 넘나드는데

남의 결혼에 왜캐 관심 있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