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2024-11-14 10:16
조회: 162
추천: 1
그런 사람 있음?버려야 되는데 거기 담긴 좋았던 추억 때문에 못 버리고 계속 발목 붙잡혀 있는 그런거 그 시간에 갇혀있다고 스스로 느끼면서도 추억이 아까워서 계속 자처해서 갇혀있는 사람? 그랬던 적이 있는데 혹시 깨고 나간 사람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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