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PT날 트레이너가 항상 나 혼자 와서 무슨 운동 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한것들 쭉 말하니까 씨익 웃더니
"하체가 없네?" 이러더라

지금 걸을때마다 따흐앙 소리가 저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