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역이 단계별로 있어서 가고 싶은 동기부여도 되고
재획 하면 스펙업 할 돈도 차곡차곡 모이고
아즈모스나 에픽던전 같이 따로 할 컨텐츠도 많은데
보스도 촘촘하게 스펙별로 잘 배치 되어 있음
밸런스도 본인은 소마지만 엄청난 격차라고 생각되진 않음

옛날에는 무기고2에 길드별로 미니게임판으로 자리 잡아놓고
동기부여도 없는 사냥 밖에 할게 없는데다
그마저도 자리 없어서 6인 파티에 5명 잠수타고 한명이 무한크라이 무한 템페 쓰면서 시간만 죽임
보스도 카루타가 끝인데 밸런스는 직업격차 10배씩 쳐나고
사냥도 야누스나 설치기도 없고 스틸도 개많아서
맨날 데스 아란이 근성전 거느라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됨

옥션도 없어서 부엉이 쓰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