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호가 안다쳐서 제때 시작했으면 아즈모스한테 어그로 다뺏겼을거임

2. 진캐팀이 계속 밀리는 양상이라 자칫하면 일방적으로 노잼구도 흘러갈 수 있었는데 청묘가 방송의신 접신해서 분위기 캐리해주니
일방적으로 밀리는 구도임에도 볼만함

3. 컨탠츠 도중 23성을 성공하는 기적의 퍼포먼스까지

춘자게임 자체가 운도 따라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