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춘. 귀한 시간을 쓰는게 얼마나 큰 노력과 결심인지 다들 알거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도 여성인권 신장에 기여하는거잖아
취업할 때도 몰라주고 죽고나서 여성 인권이 정상화된 후대에도 몰라주고 본인만 아는거야 너무 안타까워
그래서 이런 억울한 일이 없도록 이름을 기록해놔야한다고 생각해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