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자 학부 제명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엔딩
-재단 측 운영 포기로 학교 폐쇄 엔딩
-학교 이미지 훼손 등으로 해당 출신 향 후 수년 간 취업 활동에 불이익 엔딩

나 때는 삭발하고 시위 하는 정도가 끝이었고 지켜야 할 선이 분명 있는데, 그 선을 한참 넘어버렸네.
면접관 입장에서는 아직 까지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