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리하면서 멀까멀까 하다가
해답듣고 감탄했음
근데 돌려줄지도 모르는
태정을 필요로하는 히든은 모르겠다..
그래도 난 청묘 개똥꼬쇼 하는 마음으로 봐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