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한창 핫할때

요번에 논란 중이신 요리사 말하는 태도 논란 있었는데
진행하다보니까 개호감으로 바뀌었고

진행이 나름 참신하다 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방출룰 같은 거 나와서 다들 아쉽다거나 욕하고 그랬는데

지금이 딱 춘자게임 그 시점인 거 같음.

개인의 자금으로 하는 거라 한계가 있는 게 맞고 히든미션으로만 진행이 되면
아쉬운 부분 있을까봐 조정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전천후로 다 뛰어난 사람이 어딨겠니,. 뭐 하다보니까 아쉬운 부분이 생기는 거겠지

걍 결론만 납득이 가능한 선으로 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쇼맨 같이 너무 개입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싶은 건 개인적인 아쉬움임.
오징어 게임처럼 걍 뭔가 이미 어느쪽으로 기울어져서 가는 것도 있는 거 같고
게임의 유불리를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없으니까 문제겠지만 많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