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 2시 쯤에 우리집 문 미친듯이 두들기고 벨 누르다 감ㄷㄷ
마침 내가 트럼본 불고 있어서 다행이지...
자고 있었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지 상상만 해도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