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시그너스 항상 꼬꼬마라 플레이어가 지켜주고 지켜주고 지켜주고 다해줬는데 번듯하게 자란 모습 보니까 결국 이렇게 컸구나 싶더라

분위기며 옷 핏에서 드러나는 라인 보면 다 자란거 맞겠지 아마.

저 외형으로 아직도 꼬꼬마는 아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