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것들이 집안꼴 아사리판 만들어서
독촉파티 열어놓고서
죄값 치렀으니 우린 죄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던 시팔련님이 이제와서 지 남편한테
자기 동생들 거지만들어놓고 좋냐고 한다는
십소리를 개선장군 마냥 떠벌리는데

대가리에 구멍 내달라고 유언장 내민거 맞지?
시팔 혈압 존나게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