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가 뭐 어디 대기업처럼 직원 수십 수백명 데리고 컨텐츠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10명 미만 사람들이 머리 끙끙대면서 컨텐츠 하나 만들어본건데
이런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
룰 자주 바꾸는 것도 그냥 시즌 1이기 때문에 테스트 해보지 못한 부분들에서 문제 발견해서 수정하는건데
춘자가 자기가 ㅈㄴ 공들인 컨텐츠 ㅈ박게 만들고 싶어서 벨런싱 자주 하는게 아니잖아.
아무리 운영에 실수가 많고 부족한게 보여도 그냥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왜 이리 혐오발언에 까내리기가 많지,, 그냥 컨텐츠 만드느라 고생했고 참가자들도 아무도 대충하는 사람 없고
 컨텐츠 열심히 하면서 텐션 올리는게 보기좋네. 이런 생각하면서 보면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