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토끼
2024-11-0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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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흡연자일땐 진짜 꽁초 담뱃갑에 모았었는데땅바닥에 담뱃재 떨어지는거까진 어떻게 못해도 꽁초는 다 모아서 한 갑 다 피우면 필터 노래진 꽁초로 다시 꽉 채웠었음 그거때매 내가 나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쩐내가 더 몸에 배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스스로 역하다고 느낄 정도까지 돼서 지금은 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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