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점프 하면서 보이는 황금꽃과 두근대는 심장의 유혹을 뿌리치면서
이계의 사제와 수호대장 몬컬이 될수도 있자나? 하면서 툭툭 치고
결승점에 먼저 도착해서 개빠르게 들어갔는데 이지로 잘못 들어가는 실수하던 그 시절에는 낭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