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18일에 퇴사하고 2주뒤에 방 하나 새로 얻을라고 친구 맛있는거 사주면서 친구집에 10일정도 빌붙어있다가 짐 다 싸고 모텔 며칠 있어야겠다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안주고 지랄이네
11월 초에 드리겠습니다 이지랄하더니 주말껴서 다음주에 줘도 중순이네 ㅋㅋ
처음부터 중순에 준다고 하든가
잘 들고 있는 적금 구라핑에 쳐 낚여서 깨기도 싫은데 그냥 존나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