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는것도 재밌긴한데
가기전에 계획 짜는거나 휴게소에서 뭐 사먹는거나 그런 과정들
특히 공항이나 기차역에 있을때 사람들 북적이는 소리랑 커피 냄새를 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