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컨텐츠가 쌀먹아니냐? 
원래 게임은 낭만이였던 시대에서 실용성을 따지기 시작하더니 RPG하면 그거 돈이 되냐? 
이게 시초가 리니지 아니냐?
마비노기의 농장이나 교역 이런걸로 돈벌어서 옷입히고 수다떠는 게임에서 하루에 던전 50번은 들어가서 득 하는 게임으로 바꼈고, 메이플은 레벨이 깡패인 게임에서 현질은 100박고 시작하는 게임으로 바뀌었으며 그렇게 되니까 무한 노가다하는 쌀먹들이 생긴거 아니냐? 
왜 지들이 컨텐츠를 미친듯이 쌘 보스를 만들어 놓고 장비 적어도 마티즈 한대값은 들어야 되게 만들어 놓고 쌀먹못하게 만드는건 걍 게임에 현질해라 밖에 안들림
게임이 재밌던가 그냥 사행성 강화와 무한 출첵과 현질밖에 없음 
결국 조각 파는게 유일하게 재밌었던거임 쌀먹이 제일 재밌는 컨텐츠가 된거임 실용성이라도 있고 시간당 얼마번다는 쾌감이 있음. 

잘 생각해봐라 어릴 때 하던 게임들 현질이 필요 없었다. 그저 모험이 재밌었다. 망할 강화시스템이 나오기 전까진..
어릴때 공10 노목이면 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