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재획구조를 바꾸고 지른만큼 혜택이 커야 재미도있을테니 고스팩 유저들에게도 혜택을 주고자 (물론 내가 고스팩은 아님)

기존에 슬리피우드 저주받은신전 엘나스 늑대의영역부터 시작되는 폐광지역이나 루디브리엄 시계탑 최하층 아쿠아리움 심해 미나르숲 용의무덤 이런 곳에

스타포스 재설계해서 22성 풀세트로 다맞춘 고스팩들만 이용할 수 있는 던전으로 재설계해서 몹들이 주는 기타 전리품을 ex)라이칸스로프의 발톱 이런 전리품을 개당 5만메소에 상점에 팔 수 있게끔하고 몹체력은 당연히 탈라하트보다 많아야하고 몹들 공격도 매직클로 한대처맞으면 피 30퍼씩 깎이게끔해서 벨런스조정도 해야겠지 추가로 스타포스 부족할때마다 엄청나게 강력한 패널티 줘서

스타포스 1이라도 부족하면 딜이 5분의1로 뜨게끔 해야함 일반적으로 애매하게 22성 몇부위 맞춘애들 또는 팬살리르같은 쓰레기탬으로 22성 둘둘한 작업장 쌀먹세기들 방지하고자 보공도 영향이 가게끔하고 펜살리르같은 쓰레기탬으로는 딜안박히는 체력으로 설계해야함.

대충 탈라하트 어센틱포스 100정도 부족해도 원킬 날정도의 스팩아니면 사냥 개빡새게끔.

이러면 옛날 낭만도 되찾고 타우로마시스보다 아르크스의 도마뱀 세기가 더쌔다는 기괴한 설정도 사라지고 근본있어짐.

낭만없고 근본 잃은 게임은 오래가지 못하고 고스팩도 안나오고 양산형 캐릭만 잔뜩나옴

내말대로 패치하면 다시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될거라 생각됨.

이후로 마왕발록 패치도해서 원정대도 다시 부활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