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바뀜..신발은 그래도 좋은걸 신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기능적인 측면에서.. 좋은걸 신어야 하루 하루를 잘 보내는거 같은 느낌?

의류로 비유하자면 옷의 본래의 목적이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데에 있고 , 그래서 본능적으로 좋은옷을 찾게되는거랑 같은 느낌..?


차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음.. 기름값도 들고.. 차 자체도 비싸고 운전하는것도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