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할 때 원래 가격 맘에 안들면 귓 씹음?

가격을 터무니 없이 부른 것도 아니고 경매장 시세 65억이면 63억에 팔아
요 했는데 그 후로 구매하시냐고 물어봐도 답도 없고

구매할거냐고 물어보면 생각하는 금액이랑 달라서 안살거 같다라고 하면 되는디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 아님 메이플 문화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