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할 능력이 없는 인간들을 국가의 혈세로
먹여살리는것은 썩은 시체에 주사를 놓는것과 같다.
우리는 시체로부터 활력의 징후를 찾고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다 -아돌프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