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신의 재현같음
어쨌든 아이는 자신을 닮기 마련이니까
어린 자신의 모습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
그래서 뭐라도 더해주고싶고 좋은것만보고
예쁜것만 입게 해주고싶은거아닐까
어린 자신이고 과거의 자신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