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가 아닌 취미는 그냥 이해해줘야함
그거에 따라 선입관이 생기는건 뭐 어쩔 수 없는거지만
가능한 편견은 줄여야지

버튜버를 보든 듀라한을 보든 간에
그 방송을 보고 정신적인 힘을 얻는다면 뭐 나쁠게 있나

오히려 제대로 된 취미나 휴식없이 스트레스 받아서
평소에 그걸 드러내고 발산하는 사람보단

취미로 뭘 하든 스트레스 해소 잘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이 더 멋져보임

다른 사람의 기호까지 간섭할려는게 오히려 욕심이고 오지랖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