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게 산 게 아님ㄷㄷ
어느날 갑자기 중력 안받아서 풍선마냥 몸이 계속 떠가지고 우주로 가는 상상이었나 꿈이었나 그랬었는데
ㅈㄴ무서웠음

아직도 그 감각이 안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