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나 누나보면 물론 믿긴 하는데 겉핥기 식으로 믿는 느낌?

신앙심보단 거기서 친구들 만나고 같이 레크레이션하거나 기타 피아노 연주팀 활동 등등 친목활동 하는게 더 중점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