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춘자가 새로운 시도하는건 매우 좋음
근데 이게 솔직히 파이가 글팡이 넘사긴함
글자는 예전에 비해 메이플에 완전 시간을 쓰진 않긴 하지만
그래도 체급이 어마무시하고
팡이는 단독송출하는데도 평균시청자 3~4천에
뭐 컨텐츠할땐 5~6천임. 솔직히 팡이도 이제 늙엇다고 생각하는
쪽이엇는데, 봄에 메랜 흥행할때 혼자 3만명찍던거보면 체급이
답이 없긴함.
근데 이게 춘자게임에 나오는 인원 다합쳐도 팡이 혼자 컨텐츠
하는거에 한참을 못비빔.
그냥 까놓고 지금 춘자게임 그대로 글팡이 참여햇으면 이름값 빨로
관심이 남달랏을거 같은 기분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