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미들게임 엔드게임을 구분한 이유를 완벽히 이해했어
그냥 단순히 이긴다기보다는 이기는 엔드게임 지는 엔드게임을 알고 이기는 엔드게임으로 들어가는 미들게임을 수행하고 그런 미들게임을 가능한 유리하게 가져가는 오프닝으로 목표를 정하는 게 훨씬 직관적이고 이해하기도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