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마이너갤러리에서 돌려보던 내수용 ai노래를
메벤에서 우리들 상황을 쿨하게 인정하고 '그래 그랬었지' 하면서 일종의 메이플 공식 밈으로 자리잡게 된 게 크긴 함ㅇㅇ

결국 '그 갤러리'에 뿌리를 두긴 했지만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햇살과 양분을 공급한건
여기, 메이플 인벤이 아닐까 싶음ㅇㅇ

이런것들이 다 원동력이 되어 메이플이 더 잘 되는 기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