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사람여럿 달라붙어서 서비스당해보니(?) 몸둘바를 모르겠네
다니던곳이 사라져서 그냥 생긴지얼마안된 헤어숍 들어갔는데
갑자기 다섯명이 달라붙어서 이것저것하고 서비스라며 마사지에 아로마테라피에...

난 그냥 컷트만 하고싶었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