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고 느낀점이 메소마켓이 버틸수있는 상한선이 생각보다 아슬아슬하다고 느꼈음
유저들이 주마다 들어가는 기본고정메포가 늘어난거에비해 메소마켓 시스템이 못따라간다고느낌
고정소비메포가 늘어나면 그많큼 메포가 충전이 되야하는데 여태까지 메소마켓<<<<<물통이여서 제대로 충전이 안됐음
아마 영자들 생각은 메포가격이 천천히 조정되어서 물통가격하고 200~300원차이까지 바꾸는게 목표였을거임
근데 갑자기 메포소모량이 갑자기 늘어나서 그걸 메소마켓이 버티질못한거. 최소한 물통 가격많큼은 버텼어야함
아마 그래서 메소마켓이 버틸수있는 메포량인 그절반까지 너프한게 그이유같음
만약 이번주 목요일도 메포가격이 물통보다 갑자기 떨어진다?
그럼 그냥 지금 메이플자체가 메포소모처를 못견딘다고보고 아즈모스를 삭제하던가 메소마켓을 리메이크하던가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