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헤
2024-10-28 21:52
조회: 25,051
추천: 96
현 상황을 딜도로 비유하면어떤 게이가 네 똥꼬가 너무 탐스럽고 맛있어 보인다고 커다란 딜도를 쑤욱 밀어넣었다
그래서 너는 아니 이게 대체 뭐야 빼줘 울며불며 발광했다 그러자 게이는 아 안심하세요 지금 이 딜도는 당신 신체의 12%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되면 다시 절반 빼줄게요 하면서 딜도를 절반 가량 빼고 이제 이 딜도는 당신 신체의 6%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세요 라고 한다 이때 나는 상황이 나아졌음에 만족하고 안심해야 할까? 아니면 딜도가 똥꼬에서 사라진건 변하지 않았으니 빨리 빼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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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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