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게임의 구조는 게임사가 재밌는걸 제공하면 유저가 즐거운 경험을 제공받고 쌔지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현질을 하고 게임사가 돈을 벌어가는게 맞는 구조아닌가 그럼 게임재화를 회사가 많이 풀어서 재화값이 낮아진다고 유저들의 걱정이 있기보다는 오히려 더 좋은 보상을 달라하고 반대로 게임사가 게임재화가 너무 싸지지 않게 재화를 덜 풀거나 사용처를 만들어 잘 조절할텐데

이 게임 유저들은 애초에 현질을 하거나 해서 템을 살때 강해져서 얻는 부가가치는 그대로 얻고 나중에 템 다시 팔아서 현금화하면 오히려 돈 벌었네? 이런 마인드로 게임을 해서 그래 이 게임이 워낙 거래가 자유로워서 현금화가 쉬우니까

500억메소의 가치를 메소 500억 그 자체로 봐야지 현금 100만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살때와 똑같이 유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에바야 게임이 아니라 주식하러 메이플키는건지..

피파같은 게임 봐라 유저들이 나중에 현질 할수록 훨씬 더 많이 벌 수 있고 현질해도 회수 1도없는게임인걸 모르는 바보라서 그런 구조에서도 현질을 계속하면서 인플레에 불만이 없는줄앎?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재밌는 경험 하면 그만이야 플레이도 무료로 할 수 있는 게임에서 자기가 재밌어서 더 많은컨텐츠 즐기고싶으면 현질을 자발적으로 하는거지 회수 생각하고 게임사가 메소 준다는데 메소값 떨어진다고 난리치는게 뭔 구존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