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랑 토론했던 주제인데
아래의 싸이클을 보면
이게 제목처럼 그런 상황이 오기가 아주 힘듦


발기 -> (아 ㅅㅂ 오나홀 살까) -> (근데 지금은 일단 없네) -> 사정 -> 현타
-> 에휴 뭔 오나홀이냐 돈아깝게 ㅅㅂ
-> 다시 발기

이 싸이클의 반복임

그래서 누군가가 선물해주는게 최고의 방법이고

몇년전에 그친구 해외 유학 갈때 선물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