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뷰 이런데 살면은

뭔가 남들이 못사는데 사는거에대한 뽕차오르는 그런게 있을 거 같은데

뭔가 자부심이라고 해야하나?


서울 살면 이런게 어느정도 있나? 아니면 그냥 어릴때부터 게속 살던 사람들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