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갑이
2024-10-22 00:25
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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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파트 노래 좋다길래난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이 트로트인줄 알고 그 노래 좋지 ㅇㅇ 했는데 이게 아녔더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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